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제목 그대로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나이는 30살 전문대 졸업 했구요
제목 그대로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나이는 30살 전문대 졸업 했구요 직업은 그냥 공공기관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약도 3달반정도 남았구요빚이 23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채무조정 상태구요 앞으로 저 빚을 갚아야 한다는게 너무 깜깜하고거기다가 제가 조울증도 있고 정신과약도 먹고 있고 장애도 있습니다 장애는 어떤장애인지 부끄러워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아빠가 그러시더군요 너가 자식중에 제일 걱정된다고 그런말 하시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말을 들을때 가슴속에 눈물이 흘렸습니다. 앞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학창시절땐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3년내내 괴롭힘당하고 왕따도 당해보고 고등학교땐 학교 적응을 중학교시절 때문에 트라우마로 잘 적응을 못해서 학교 자퇴하고 방통고 졸업했습니다. 대학교도 야간대 다녔구요.. 그래도 나름 20대 초반때는 자신감도 넘치고 꿈도있고 목표도 있었는데 지금은 꿈도없고 목표도 없습니다. 그저 빚을 갚기위해 사는것같습니다. 앞으로 빚도 계속 갚아야 나가되고 계약이 끝나면 또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집 근처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목표에 맞게 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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