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고... 그냥 나오라고 좀~석열아...
이게 무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고...

현재 나라 상황이 단순 정치적 갈등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좌/우간의 정치갈등이 아닌, <체제 전쟁>이라는 것을
우리나라는 홍콩 다음으로 중국에 의해 자유민주주의를 빼앗길 위협 앞에 놓여 있습니다.
중국의 돈 (China money)을 먹고 공산주의 세력에 결탁한 부패한 기업들, 언론들, 국회의원, 사법부, 경찰 등 반국가 세력들과의 싸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늘려 약 100만 명의 조선족과 한족이 국내 들어와 있으며, 이들이 정치에 개입해 여론을 만들고 시위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간첩법을 중국까지 확대하자는 법을 반대했으며, 중국 유학생이 드론으로 항공모함을 불법 촬영해도 처벌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북 송금과 사드 기밀을 유출하는 등. 비이성적으로 친중친북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게다가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을 헌법을 위반하고 바꿔가며 강압적으로 탄핵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와 헌법재판소 또한 헌법이 아닌, 여론과 독재정당의 말을 들으며 내란죄를 넣었다 뺐다 하고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 재판보다, 대통령의 탄핵이 쉽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제, 공수처의 체포 영장이 연장되고 한남동 관저 앞에 새벽까지 지키다가 귀가했습니다.
2030 청년들이 많이 나와 자리를 매웠습니다.
알면 알수록 이 나라에 반국가 세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 기자들도 중국인이 득실거리고 JTBC. MBC 등 중국 텐센트 기업으로부터 약 1000억을 투자받은 경황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현재 공산주의의 큰 위협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지금 행동해야 하는지 깨달으시고,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그들은 200만이 뛰쳐나와 시위를 했음에도 이미 홍콩에 들어온 400만의 한족(중국인)에 의해
우리나라는 현재 국가적 위기 앞에 있음을 깨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내 주변 사람 모두에게 반국가 세력 정체 알리기. 정치 갈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체제 수호 전쟁입니다. 넘어가면, 홍콩 꼴 납니다.
✅ 한강진역 시위에 나와주십시오.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쪽수로 밀어붙이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천만이 모이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에, 반국가세력을 모두 몰아내고 대만처럼 ‘선거제도를 개혁’하며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루고, 세계 제2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피 안에 흐르는 애국심과 선조들이 물려준 자유에 대한 투쟁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