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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당해도 지지층이 많잖아요 이건 제가 우파네 좌파네 국힘지지층이네 민주당 지지층이네 그런걸 떠나서요 사람들중
이건 제가 우파네 좌파네 국힘지지층이네 민주당 지지층이네 그런걸 떠나서요 사람들중 윤석열 지지층대해 궁금해서 그런데요이젠 대통령자리에 파면됐고 정치쪽도 못할꺼같은데뭐 우리나라관련된거에 할수있는게 뭐가있길래지지층들은 좋다고 태극기랑 성조기 흔들면서 윤석열!!!! 하고 외치고다니는건가요??설사무죄됏다고해도 뭐 남는게있나요?? 죄가있다해도 안믿는건가요 지지층???또 성조기흔드는거 미국에서 안좋게보는 시선도있다던데
저 북쪽의 김일성이란 새끼가 뒤졌을 때에 북한 주민들이 좋다고 ㅋㅋ 거리며 웃었을까요?
일성이 아들 정일이가 뒤졌을 땐 어땠을까요?
대성통곡 오열을 하며 아이고 우리 수령님 돌아가셨네 ㅠㅠ 아이고 우리 장군님 돌아가셨네 ㅠㅠ 이 지랄 했습니다.
일성이랑 정일이가 이미 뒤졌는데도,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대성통곡하며 슬피 울었지요.
석열이 지지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수준입니다.
석열이가 국정운영을 잘해서 지지한 것도 아니고 석열이의 인품이 훌륭해서 지지한 것도 아니고 석열이가 나라에 보탬이 될거라 생각해서 지지한 것도 아니지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지한 겁니다.
일종의 믿음인 거지요.
김일성이란 새끼가 살아 있을 때 허구헌날 뭐라 그랬습니까?
저 미제국주의와 미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남조선 괴뢰도당이 감히 공화국을 침략하려 한다! 라고 주민들을 엄청 겁줬지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사는 불쌍한 처지라고 거짓말을 했지요.
우리 대한민국과 미국이 북한을 침략해서 북한 주민들을 모조리 도륙낼거라는 공포를 심어주니까 그저 수령님 장군님 그 개지랄을 떨며 받들어 모셨던 것뿐입니다.
지금의 석열이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지요.
뭔놈의 친중친북이니 반국가세력이니 반미세력이니 해대면서 나라가 아주 작살 나고 공산화가 되고 있다 믿잖아요?
중국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어서 미국 선거에도 개입하고 대한민국 선거에도 개입하여 부정선거를 일으켰고 모든 언론은 중국에게 장악당했다 믿고 있어요.
그러니 지들끼리 돌려보는 찌라시나 SNS 내용만 철썩 같이 믿고서 윤석열 아니면 나라를 못 살리고 온통 공산화가 되어 자기들이 죽는다 생각하니까 저 지랄들 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