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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관점에서 어린아이가 죽었을 때 안녕하세요.저는 비록 모태 신앙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독실한 기독교인이셔서 아주 어릴
안녕하세요.저는 비록 모태 신앙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독실한 기독교인이셔서 아주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아주 신실하지는 않아도 종교 생활을 밥을 먹었으면 양치질한다, 수준 정도로 당연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그러다 나이를 먹으면서 이것저것 궁금해져 질문을 남깁니다.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존재)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들 말하지 않습니까.그러면 믿을 기회도 없이 일찍 죽은 아이들, 가령 병으로 백일을 못 넘기고 죽은 갓난아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주변 기독교인에게 물었더니 인간은 원죄가 있어 이 경우에도 예외 없이 지옥에 갈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믿는 신이 이렇게 잔인할는지 잘 믿기지가 않아요.그래서 오래 성경을 공부하신 분들은 어떤 의견이실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 대답이 듣고 싶기 때문에 무신론적 의견은 삼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막 잡신 야훼 팔이 종교 장사꾼들의 가스라이팅에
깊은 고민은 사치이자 시간낭비일뿐입니다.
야바위 사기꾼이 보다 진화된 것이 종교 장사꾼입니다.
저급이냐 고급이냐 차이만 있을뿐
그 본질은 동일합니다.
스스로 땀 흘리지 않고 남을 속여서 지 뱃때지 채우는 기생충 인생. 그것이 사기꾼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