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너무 싫어요 부모님은 못생기지 않은 편이신데전 태어날 때부터 엄청 까맣고 못생겼어요제가 외모로 놀림을 하도 받으니까전고 20등안에 들면 성형해주신대서죽어라 공부했는데 공부머리도 없는지200명중에 60등한게 최고 성적이었어요노력이 가상해서 부모님이 눈코 해주셨는데네..나아지긴했지만 여전히 못생겼어요당연히 연애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같아요이제 20살인데 남들 다 연애하고 할거 다하던데 저만 못해요성격이라도 좋으면 몰라 예쁜사람보면 질투가 나요이런 제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ㅠㅠ다시태어날 수도없고 어떡하나요? 세상이 원망스러워요..제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