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학원을 괜히 다닌거 같음..지금 학원에서 다니면서 다닌지 9개월다녔는데 자격증을 따는걸 포기하고 배우기로 했는데 강사가 못딴거에 심각성을 느끼라면서 자기말에 복종을 하고 잘 따르라고 함 일일이 다 자기에게 보고하고 1대1로 와서 계속 말해주가지고 뭐가 잘못됬는지 말해주고 날 자격증을 따게 만든다고 함 현재는 딸 생각이 없고 그냥 쉬고 싶은데 그 학원은 자격증을 따는게 우선이래애견미용이 3개월만에 따지나?3개월만에 따야한다던데 진짜임? 자기말에 복종해야된다 복종 안할시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말한다라며 가족들과 싸우게 만들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