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예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남자친구이자 자신의 절친이었던 친구에게
줄거리는 주인공이 예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남자친구이자 자신의 절친이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함+연예인이 되는 꿈마저 좌절되며 비참하게 죽게 됨.그런데 주인공이 어떤 노인을 만나게 되면서 과거로 회귀하고 그 여자애의 비참한 죽음을 되돌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씀.주인공은 자신의 절친이 여자애와 이어지지 않게 하려함+여자애의 기존 꿈까지 무너뜨릴려 함.하지만 나중에 주인공은 결국 사람은 언젠가 죽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최후가 아닌 이전까지 얼마나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한 걸 깨달음.그래서 여자애의 꿈을 다시 한번 응원하고 현재로 복귀해서 자신도 잊고 있던 요리사란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함.여자애는 비록 죽었지만 꿈을 이뤄내 슈퍼스타가 된 여자애의 모습이 나오며 영화가 마무리 됨.영화가 대만 아니면 홍콩 영화였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거스르기도, 받아들이기도<안녕 나의 소녀>
2022년 16번째 영화 | 제목: 안녕 나의 소녀(take me to the moon) 감독: 사준의, 출연: 류이호(정샹), 송운화(은페이) 줄거리: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드디어 시작된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 타기! 평소 대만 로맨스를 좋아하는 나인데, 이 영화는 제때 보지 못해 계속 밀렸다. 오늘에서야 보게 됐는데, 다른 대만 하이틴 로맨스 물들과는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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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녀 감독 사준의 출연 류이호, 송운화, 이전, 석지전, 엄정람, 요애녕 개봉 2018. 0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