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00일 넘게 만나면서 싸우고 웃고 했습니다 저희는 안좋은시기에 같은 회사를 입사했고 회사에서 엄청난 질타를 받고 서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마음에 병이있어서 병원도 다니고 약도 조금식 먹는중이고 저는 그냥 멀쩡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소심하고 본인의견을 잘 말을 못하는 성격이고 저는 할말 다하는 성격입니다 최근이 회사에서 말도안되는 돌려 맞기를 당해서 스트레스가 맥스일때 남자친구랑 다퉜는데 정말 사소한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냥 헤어지자 나는 여기까지하고 지금까지의 추억을 좋게 기억하고 싶다고 하고 저는 너무 갑작스럽고 아직 좋아하는데 어떻기 해야할까요........ 이제 저는 이직을 해서 제 생각으로는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여행가고 다 할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