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님 존재를 부인 합니다 이번에 텍사스 에서 홍수가 나며 백명이 넘는 하나님 께 예배드리는
이번에 텍사스 에서 홍수가 나며 백명이 넘는 하나님 께 예배드리는 소녀들이 세상을 떠난걸 보며 다시한번 저보고 말합니다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다고요 그러니까 이런일 생긴다고요하나님 미워하는것도 아니고 증오하는것도 아니고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인합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제 이 친구를 더이상 만나지 말아야 하나너무 사랑하고 소중한 친구 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같이 기도할게요 하나님께 먼저 기도로 나아가면 친구분도 금방 인도하실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못하시는 게 없으시니까요 더 많이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