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방화에서 강화김포가는 도로에서사고가났었는데요..저는 정상적으로 주행하고있었습니다.바로왼쪽이 부천,김포공항으로 빠지는분기점이었는데저는 앞차량만보고 주행을했었는데.갑자기 어디서나타났는지.. 승용차가 끼어들어서 제가박았습니다.당시 에어백충격에 기억이 사라졌는데요..일단 보험사부르고 경찰도와서 왜 사고가낫는지물어봐서 기억이안난다,졸은거같다라고얘기를했었어요.그랫더니 보험사는 제과실인지알앗는지 블랙박스칩이 잘안꺼내지기도했어서 확인을못하고일단 저도당황할터이라 제차는 렉카에끌려갓고.저는 회사에 들었갔었죠.담날 대물담당자가 처리하겠다고 저나와서제가 일단 영상확인을하겠다라고 얘기를했죠.영상확인을해보니..그차량은 분기점안에 이미 진입이된상태에 갑자기 비상등을 키더라고요? 길을잘못든거겠죠.그러다가 분기점끝자락 실선에서 들어와서 제차에 박힌거에요.조금생각이난게 졸은게아니고 앞차만보고 주행하다 미쳐 그구석에서 차가나올줄몰랐던거죠. 앞차간격이 멕시멈 20미터인데 슬그머니들어와서 깜빡이도없엇고그차가 들어올때 저는 주행속도가잇엇기에 브레이크를 밟앗는데. 아 박는구나 라고 생각이들엇던게 나더라고요.바로보험사에 영상넘겼더랫죠.설이끼고하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글을남겨봅니다..과실이 어떻게될까요.

사고 상황에 따라 과실이 나뉘어질 듯합니다.

상대 차량이 분기점에서 잘못 들어온 경우,

상대방의 과실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판단은 보험사에서 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