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직 승무원을 꿈꾸고 계시군요! 에어코리아, 진에어, 에어부산 중에서 연봉과 복지를 비교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에어코리아:

연봉: 인천공항 기준 약 3,900만 원, 김포공항은 약 3,700만 원이에요.

복지: 격려금, 각종 수당, 어학수당, 명절 선물, 경조사 지원, 교통비 지원, 식사 지원, 복지몰 이용 등이 제공돼요.

진에어:

연봉: 평균 연봉은 약 6,858만 원이며, 신입 초봉은 약 3,665만 원이에요.

복지: 항공권 할인, 건강검진, 직무 및 외국어 교육 지원 등이 제공돼요.

에어부산:

연봉: 평균 연봉은 약 5,851만 원이며, 신입 초봉은 약 3,500만 원에서 3,600만 원 사이에요.

복지: 항공권 지급, 여가 및 문화생활 지원, 주거 안정 지원, 의료 서비스, 학자금 지원 등이 제공돼요.

이 정보를 종합해보면, 진에어가 평균 연봉이 가장 높고, 에어코리아는 인천공항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제공해요. 세 회사 모두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사로서 항공권 혜택이 풍부하답니다.

각 회사의 정확한 연봉과 복지는 채용 시기와 직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관심 있는 회사의 공식 채용 웹사이트나 공고를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