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인이랑 일하고 서로 부족험채워주고,도와두면서 친했던 사이인데 연말되서야 인사발령으로 거리적으로 서로 멀어졌지만,제가 먼저 잘지내냐고 물어봐도 읽고 답장도 안하고, 제가 혹시 뭐잘못한거 없었던거 같은데 찝찝해서 여러차례 연락을 먼저 했습니다. 생일에 선물도 챙겨주고, 나름 친근하게 표시를 햤는데, 결과는 무응답이었습니다. 잠깐 연락이 닿았던적이있었지만, 그이후로 답이 없고, 최긍에능 결혼하는지 결혼사진과 날짜를 올려, 어디서하는지 몰라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결혼 축하한다고, 톡을 남겼는데도, 읽씹하네요제가 친했다고 착각한걸까요? 인격적으로 무시당한걸까요?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