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남자입니다전 정말 너무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예의,배려,양보 잘하는데요배려,양보가 당연한건 아닙니다하지만 배려 해주면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양보해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제가 지나치게 배려,양보하지는 않습니다적당한 선에서 하지요그리고 제 주변이 썩 좋지 않습니다학교에 양아치나 가정교육을 못받은 학생이 많이 오는 학교에다닙니다… 발로란트라는 게임을 하는데 진짜 미친초등학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끊었구요왜 세상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많이 없을까요 ㅠㅠ진짜 힘도 쎄고 정신도 강한사람들은 거의 착한사람밖에 못봤어요꼭 약한사람들이 약올려요때리면 신고한다고 하고 너무 억울해요 무술 3종목 5년 이상 배운사람으로써 차라리 시원하게 다 싸우고 다니고싶네요 ㅠㅠ 버릇좀 고쳐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