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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쌤이 진짜 싫어요 제가 엄마랑 친한 분이 하시는 영어학원을 6년정도 다니고있는 중2입니다그 쌤이
영어학원쌤이 진짜 싫어요 제가 엄마랑 친한 분이 하시는 영어학원을 6년정도 다니고있는 중2입니다그 쌤이
제가 엄마랑 친한 분이 하시는 영어학원을 6년정도 다니고있는 중2입니다그 쌤이 엄마랑 친하다고 저를 차별해요제가 젤 먼저 학원에 와도 제가 젤 늦게가요딴 사람들은 1시간30분 정도하는데 저는2시간 까지 시켜요엄마가 6학년때 학교 시험 백점 맞아오면 바꿔준다했는데만약 백점 맞았더라도 기억안난다 할거같고그 쌤한테 다 이를거같고 그 쌤이랑 만나면 저를 계속 설득할거같아요 또 엄마랑 저의 개인적인 얘기도 엄마가 말해서 1번 혼날거 2번 혼납니다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요학교시험 영어90점 후반대인데 100점을 맞기가 너무 힘들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시간씩 풀로 시키는데 진짜 못 버티겠어요 cont image
아.... 그 나이때는 그게 정말 싫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보면 님만 더 신경 써주는 거잖아요? 쌤도 빨리 퇴근하고 싶고 그런데 30분이나 더 봐주는거니까,, 나쁜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그 상황이였다면 진지하게 말할 거 같아요. 그런 개인적인 일들을 다른 제 3자에게 알려지는 게 싫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다른 학원가도 잘할 자신 있다고, 더 다양한 학원을 접해보고 싶다고 설득해보는게 어떨까요? 사실 부모님 마음이라 그렇게 말해도 싫다고 하면... 싸우지 않고서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매일 두시간씩 풀로 하는 거 빡세다고 느낄 수 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 대부분 학원 시간이 그것보다 길어서 지금부터 적응 해나가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아무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