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년전 이야기 입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20대 초반이였어서 그런가 싶더라구요14~15년까지 동갑내기 여자를 만났는데그 당시 여자는 학교가 수도권이였고그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이 수도권 여자는밑에지방이였죠 그러다 제가 군대가기 3개월전에 이 여자랑 헤어졌거든요그 후 정확히 제가 상병달자마자 연락이 오더라구요만날 수없냐고 말이죠 근데 사실 불편했죠 근데 밑에 지방에서 온다는데.. 또 11시에 만나고 숙소잡고 잔다니까 뭐 그래 하다가저보고 올라오라고 해서.. 그렇게 관계를 하고또 다음날 이제 집에 보낼려고 갔죠 그러자 여자는 제가 오자마자 씻고 오라면서관계를 또 하게 (그 당시 사귀었을때도 관계문제 때문에 조금 그랬던적이 있는데)그렇게 나누고 집을 보낼려고 버스태우고 보냈고 해서 다시 사귀자고 하길래받아드리고 저녁에 일찍 잠이 들었고 새벽에 카톡을 보니까 다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굳이 관계때문에 올라오는건지 그당시 군대가 6개월 정도남았을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