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고워터파크 놀러가 숙소에 짐 풀고새벽 2시반쯤 족발 배달온거 받으러 나갔다가족발받고 약 12시간 가까이 숙소를 찾지 못하여 헤메다가직장을 구함아는사람이 일하고있었으며 사장은 처음보는사람(여기서부터!)일시작하고 내가 칼을 잘못 휘둘러 내 왼손을 잘림왼손잘리고 피는 안흐르는데 그걸 본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디서 오른손을 구해와서뼈들을 반대로 꺽고 내 절단면에 동전들을 엄청넣고 그 뼈를 반대로꺽은 오른손을 순간접착제로 붙임 그냥 왼손느낌이 났음그렇게 일을하다 계속 통증을 느끼다가 내가 결국 떼어버림그런데 거기서 손이 7개로 이상하게 자라남결국 집에와서 부모님께 숨기다가 꿈에서 깸개꿈인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