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 경비 5월에 혼자 밴쿠버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최대 250까지 모을수 있을것같은데 여행경비가
밴쿠버 여행 경비 5월에 혼자 밴쿠버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최대 250까지 모을수 있을것같은데 여행경비가
5월에 혼자 밴쿠버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최대 250까지 모을수 있을것같은데 여행경비가 얼마나 들까요? 호스텔이나 에어비엔비 이용할 생각이구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5월에 혼자 밴쿠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최대 250만 원의 예산으로 약 12~13일간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숙박은 호스텔이나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경우 1박당 평균 10만 원 내외, 식사는 하루 약 5만 원, 대중교통비는 하루 1~1.2만 원, 관광 및 기타 비용으로 하루 3~5만 원 정도 예상하면 하루 총 20만 원 내외의 경비가 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예산을 기준으로 밴쿠버 주요 관광지(스탠리파크, 그라우스 마운틴, 개스타운,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등)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동도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숙박 비용을 더 절약하면 여행 기간을 늘릴 수도 있으니, 원하는 일정과 스타일에 맞춰 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250만 원 예산으로 약 2주 가까이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니, 숙박 옵션과 식비를 조절하면서 여행을 계획하시면 더욱 여유롭고 즐거운 밴쿠버 여행이 될 거예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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