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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선생님 저네이버 계정삭제해서 재드려요ㅜㅜ 안녕하세요 !! 저는 2004년 출생이고요?제주도에 올해 차로 11년째 거주중인 N수
김박사 선생님 저네이버 계정삭제해서 재드려요ㅜㅜ 안녕하세요 !! 저는 2004년 출생이고요?제주도에 올해 차로 11년째 거주중인 N수
안녕하세요 !! 저는 2004년 출생이고요?제주도에 올해 차로 11년째 거주중인 N수 준비생이자제주관광대학교란 실업계 대학에 현재 휴학중인..(학과는 비공개)04년생 22살 청년입니다 :)병역은 약먹고 있어서 현재로썬 공익판정 받았고요그건 나중에 상태가 온전되고 대인관계 사람과의 사회성이 온전해지고 마인드가 교화되고,약 안먹은 상태에서 감정을 진정시키고 남들한테 비속어가 아닌 표준어를 사용하면서 상대방이 욕설해도 원인은 ''나''한테 제일 크기 때문에 상대방한테 비속어사용안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타인을 ''존중''심을 가지고 절대 비속어로 맞대응하지않을껍니다..이건 약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저의 마인드에 달려있기 때문에 약 복용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당분간 약 복용 중단하고 ''나''에대한 성찰부터 진행할것이고요 그래서 감정을 온전하고 타인을 존중 원할히 진행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저도 그성실하고 모범생이 될 만한 ''마인드''를 모두한테 인정받고 교수님들한테도 성실하고 교화된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킬때 병원진료 예약하고 교수님께 방문할때 병무용진단서, 의무기록사본(종합심리검사결과지, 진료기록지, 투약기록지 등) 이런 기타 내용들을 제가 사회적 인식 성실하고,교화되고,모두한테 저의 변화한 마인드를 인정받아올때 올해 6월말 쯤에 정상적 호전되었다는 기록지들을 작성하시고 싸인받은후 때어주신다고 교수님께서 저한테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그래서 결심하고 이런다짐들을 선서하고 ''나'' 자신에대한 앞으로 멘탈관리를 강하게 극복시키고 하는데 다음은 이하 내용과 같습니다1.남들이 나한테 비속어를 사용하거나,내가 없는곳에서 나에 대한 험담이나 단체로 나를 조롱해도 절대 그들한테 분노를 표출하거나 폭력을 사용하지 마라2.남들이 욕하는 조롱원인은 오로지 ''나''한테서 제일 큰 주요원인이다 그러니 절대 남들이 나를 욕하고,시비걸고,따돌림 당하더라도 절대 그들한테 감정적 비속어 대응 진행하지말고 웃으면서 '' 나를 그동안 학교에서 지켜봐와줘서 고마웠어 이번엔 내가 너희들한테 앞으로 너희들한테 성실하고 모범생이되고 얌전히 독서 진행하면서 내신관리하고 너희들과 사이좋게 어울릴수 있도록 교수님들 수업시간에 핸드폰끄고 교과서 공부해오고 성실한 학교생활할께 마지막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너희들한테 좋은이미지로 나 육지로 이사가기 전까지 각인시켜오고 할수 있도록 이번엔 너희들이 나를 나쁜이미지가 아닌 좋은이미지로 변화할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고 나를 지켜봐줘 !! 그리고 우리 앞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기분 조금 나빠도 나는 너희들한테 비속어 사용안할꺼야 그러니 너희들도 나 없는데에서 내험담 자제했으면 좋겠고 정욕하고 싶으면 우리엄마 비하하지말고 나만 욕해줘 !! 내가 너희들한테 웃으면서 마지막 부탁할께 ''이렇게 학생들한테 이야기 전달할것이다3.나는 고등학교 3학년때 특수교사 정영창선생님이 학교 은퇴하고 나서 모든것이 물거품돌아오고 쉼터를 분실한 외톨이로 전념해왔고 지금 마인드가 바뀌어진다해도 나는 정영창선생님을 ''기필코'' 잊을수 없는 감정이다 하지만 내가 나중에 마인드바뀌고 병역문제가 현역으로 전환된다 해도 나의 버킷리스트와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나는 내일 등교후로 학생들한테 피해안끼치게 ''조용히 폰끄고 독서 진행해오고,쉬는시간에도 조용히 쉬는시간 보내는것''이 나에게 최소한의 임무이자,내가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 사죄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내일부터 수업시간에 조용히 진행할것이며.. 내가 아무리 성실히 인정받고 교화되도 정영창선생님만큼은 떠나보내기 어려운 존재다 :) 그러므로 내가 우선 학교에서부터 교수님말 잘듣고 성실히 학교생활 해오고 모두한테 조용하고 성실하고 교화되었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킨후에 내가 나중에 장애학교에서 순회교사로 근무하신 정영창선생님께 1시간 넘게 버스타고 찾아가서 노크한다음에 정영창선생님 교무실에서이롭고,선하고,좋은말들만 진행해오고..절대로 남 험담하거나 나쁜이야기들을 일절 안꺼낼것이다4.나는 절대로 실패작이 아니며 사회에 격리당한 장애학생이 아니다 !! 나는 법적으로 복지카드도 없고 장애판정도 없으며.. 내가 고등학교때 도움반에서 수업들었던 원인은 결코 장애나 복용이 아니며 ''나''에 대한 이기적 행동과,친구와의 대인관계,초등학교때부터 관종짓하다가 그러한 원인들이 지속되고 중학교때는 특수학급이 없었으며 남자중학교였다그때는 남학교라서 그런지 학교 다니기가 너무 괴로웠고 여학생들도 없으니 학급친구와의 교우관계와 싸움은 마찰이 심해져만 갔고 친구에 패드립에 분노를 못참아 팔도 깨물어서 우리엄마가 경찰조사 불려나가오고 간호했던 안좋은 트라우마들이 있다그 원인들과 마찰들이 반복해서 나는 담임 진동형선생님과 학부모 상담 진행하에오현고등학교 도움반에 2020년도에 입학하였다 내가 중학교땐 애들의 따돌림과 내가 먼저 장난침으로 인해 학교에서 쌈박질하여도 진동형선생님은 내가 원인제공 진행해서 오히려 나만 혼나는 영향이 컷다 하지만 진동형선생님은 업무가 바쁘셔서 학생들을 일일히 케어하기 힘들었지만 나에대한 애정심이 유일히 컸다 그래서 중학교때는 웃으면서 졸업했고 고등학교때는 도움반에서 특수교사 정영창선생님을 만났다 나도 고등학교 입학당시 2020년도 1학년때에는 코로나 터질 당시였고 나는 안좋은 과거에 감정에 휩싸여서 정영창선생님께 언성높여 혼도 많이 났으며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달리 단축수업이 없어 학교도 늦게끝나고 폰도 도움반에 소속되느라 아침에 반납하는게 필수여서 많이 심심하고 괴로워서 수업시간에 시끄럽게도 하고,혼잣말 중얼거리고해도 정영창선생님은 처음부터 나를 꾸짖지 않았고 다른 교사들과 달리 내가 잘못해도 끝까지 선한마음가지고 1학년때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지켜보시다가 몸이 편찮으시고 실신하셔서 학교를 은퇴하셨다그때부터 나는 자신감,의리,신념,선심,사랑이란 단어를 물거품이라 생각하며 다 잊으면서 살아왔고 후회와 자책만 하면서 3학년을 끝내고 졸업식에 나만 유일히 불참했다하지만 나는 최근에 깨달았다 그걸 가르쳐준 이는 그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정영창선생님은 재직중에 나를 위해 헌신한 소중한 감정과,나에대한 기억들을 버리지 못하였다고 나는 최근에 정영창선생님께 비속어도 사용했었는데 나는 초.중.고 통틀어서 고등학교때 정영창에 대한과거는 유난히 잊혀지기 힘들기 때문에 정영창선생님이 나를 선심담아 보담아준 만큼 나도 나중에 병원진료 그만할정도로 ''나''에 대한 성찰과 자신감을 가진다음에 진료 종결하고 호전됬다는 진단서 받아내기전에 정영창선생님 찾아가서 좋고 이로운 이야기들만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실패작,사회에격리당한 학생,장애인이 아니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좋은이미지를 가지고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5.마지막이다 제일 중요하지만 시간상 짧게 간축하겠다나는 ''거짓말''에 의해 과거부터 속박되오고,거짓말에 대한 감정에 사로잡혀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도 애들이 나를 피해다니고,내 연락 차단하거나,읽씹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원인은 내가 상대방을 ''존중''안해오면서 인생을 살아오고 이기적 행동을 했기에 거짓말도 할 잔꾀를 부려왔기 때문이다 이 감정에대한 성찰은 정영창선생님이 알려준것이 아닌 어떠한 특수학생의 존재감 덕분에 내가 깨닫게 되었다 그는 바로.. 지적장애+자폐성장애를 동시에 가진 이중성 장애 문지웅학생이다 나는 초딩.중딩.고딩 학교생활 다니면서 원활히 이야기해오고 비슷한 감정과 영향을 끼쳐온건 장애학생+비장애학생 통틀어서 문지웅학생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생각을 왜가져오게 되었냐면 나는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엄청 괴로웠다 왜냐하면 고3때는 대학입시 준비,수시 준비하는 애들이 있어서 거의다 나한테 시간쓸 학생들이 없는게 보편적이지만 나는 학생들보다 담임에대한 편견이 제일 불만있었다 하지만 그 편견은 나의 불찰이고 담임에대한 인신공격이었다 나는 담임에 대한 욕설을 일삼아오고 험담을 주로 해왔다 그 안좋은 감정의 교화를 알려준건 그 누구도아닌 문지웅학생이다 문지웅학생 만큼은 내가 아껴오고 무엇보다 정영창선생님의 친자식처럼 아껴왔던 소중한 보물이자 정영창선생님의 살아있는 의지가 담겨오는 학생이기 때문에 문지웅학생한테 만큼은 슬퍼도 감정참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려 했다 근데 어느날 내가 pc방에서 담배를 피고 책상 밑자리에 숨기다가 학생부 선생님들한테 껄리게 되었고 이사실은 도움반에도 퍼지고 그때 학생부가 정영창선생님이셔서 정영창선생님도 알게되시고 이사실에 대해 조취를 취하셨다 하지만 정영창선생님은 내가 담배를 나중에 또 진행하더라도 거짓말하지말고 자신한테 솔직히 털어놓고 마찰생겨도 자신한테라도 솔직히 거짓말없이 털어놓으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그걸 문지웅학생이 옆에서 자면서 듣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후로 문지웅학생을 통해 나의 감정 교화와,거짓말에대한 진리를 밝혀내려고 문지웅학생만큼은 옆에 급식먹는것도 지켜보고,문지웅학생한테 만큼은 성실하게 살아오고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학교다닐려고 노력했었다 그리고 문지웅학생은 소중한 정영창의지를 담겨오는 학생이기 때문에 문지웅학생이 나한테서 힘들어하고,나에대해 욕을해도 나는 문지웅학생만큼은 욕하고 나도똑같이 나쁜년되고 싶지않기에 그리고 문지웅학생은 내가 혼자서 도움반에서 쉬는시간 보내오거나 정영창선생님께 꾸중들을때 늘 내옆에 다가와서 위로의 말을 건네고 나에대한 안좋은 감정이 생겨도 거짓말없이 솔직히 털어놓는 성실한 학생이되었다 나는 그런 문지웅학생의 감정에 존중하고 본받아 거짓말을 줄이고 정영창선생님께 솔직히 털어놓으려는 학생으로 문지웅학생 덕분에 성찰하였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내가 잘못을 하던,좋은일 하다가 불려가던 거짓말 없이 솔직히 털어놓고 자백 진행할것이라고 선서한다 이상이다이런 여러가지 이미지를 성찰하고 반년간 유지해오고 모두한테 성실한 이미지를 인정받아오면 교수님께 찾아가서 호전서 받아내고 육군 가려고 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내용들은 약물에 대한 치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왜냐하면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종합병원에서 약물을 복용하고 의지해오고 살아와도 ''마음''이 교화되지 않았기에 약을 먹어도 해결되고 극복해지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대학교 등교할때 약물은 우선 당분간 복용해오면서 그 와중에 수업시간 얌전히 독서진행하고 성실한 이미지 모두한테 인정받아오려고 멘탈관리하고 절대 남이 제욕을 해도 저는 대꾸하거나 비속어 똑같이 안쓸꺼에요그리고 제대병원 주치의 교수님이 7월에 해외로 1년 반동안 출장을 나가셔서 조만간 교수님과 이별해야하는 상황이 이제 카운트다운 진행되고 있는데요?교수님이 해외로 장기간 출장가시기전에 제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얌전히,가만히,앉아서,조용히 학생들한테 피해가는 행동안해오고, 소설책 독서하면서 마음의 수양을 넓혀오고 제가 교화되는 마인드가 보여지게 된다면 호전서를 써준다고 당부하셨습니다..저는 알고보면 자폐도 아니고 아스퍼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밖에 안나가고,집에만 거의 틀여박혀있어서 아르바이트도 아직은 무직상태라 이번주 금요일 2월 28일 마지막날에 증명사진과찍고 이력서에 붙힌다음에 매장에 방문후에 아르바이트 이력서 드리고 사장님과 1 vs 1 면접봐서 취업상담 진행해볼려고 해요 저의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충실히 작성후에 제가 떨리지않게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려고 합니다이상입니다 나머지 정신과 호전서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들이 부탁드릴테니깐 님들도 의미있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오는 답변 부탁드릴께요 :)'' 저도 앞으로 성실한 마인드가지고 변화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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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한 질문에 대하여 짧고 간략하게 답변드릴게요.
1. 자기 성찰과 변화
타인을 존중하고 비속어를 안 쓰려는 다짐, 멋져요. 마음이 핵심이라는 깨달음이 큰 힘이 될 겁니다.
2. 학교생활
독서하며 조용히 지내는 계획, 좋은 시작이에요. 꾸준히 하면 인정받을 거예요.
3. 병역과 진료
약 줄이고 호전서 받아 육군 가려는 목표, 응원합니다. 7월 전까지 잘 해낼 거라 믿어요.
4. 취업 준비
금요일 면접 준비, 대단해요! 솔직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5. 호전서 판단
​당신의 노력이 중요해요. 성실함 보여주면 교수님이 인정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질문자님의 과거를 돌아보고 변하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면접 잘 되고, 목표 이루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