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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썼더니 외모 칭찬 원래 안경 벗었을 때는 외모 관련해서 말 들은 게 없는데
원래 안경 벗었을 때는 외모 관련해서 말 들은 게 없는데 안경 쓰고 다니니까 갑자기 외모 칭찬 받는 횟수가 늘어났는데 이거 안경 평소에도 쓰고 다닐까요?
보통 미인이라고 하면 안경을 벗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때론 안경이 주는 이미지적 느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호감으로 생각하는 외모를 분석해보자면
부드러운 인상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격과 이미지인데요
내가 평소 눈빛이 너무 약하거나 너무 강하거나,
눈매가 날카로워 상대를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다거나 눈매가 너무 쳐져 나태해보이는 분위기가 있었다면
안경으로 눈매를 가리고 얼굴형을 보정해 부드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남성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눈이 나쁘지 않아도 지적인 이미지를 위해
일부러 패션안경을 쓰기도 한다더라구요 대표적으로 김성주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안경미착용시엔 날카롭던 눈빛이 끝이 동그랗게 떨어지는 안경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안경을 오래 쓰시다보니 젊은시절과 인상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안경의 모양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잘 골라두신 안경태의 특징을 관찰해보시고
왜 나와 잘 어울린 건지 분석해보신다면 외모적으로 멋지게 보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칭찬을 받는건 참 기분좋은 일이죠~ 안경이 잘 어울리시나 봅니다
쓰고다니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