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 자영업자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외국인 베트남 알바생을 채용하면서 운영해왔습니다. 어느 나라이던 각각의 사람이 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국에서 와서 고생하고 저희 가게를 도와주니 고마워서 월급도 항상 밀림 없이 따박따박 지급 하였고 간식 및 음료도 계속 챙겨주고 복지를 챙겨줄거 다 줬습니다..중간에 고생하는것 같아서 현금으로보너스도 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부터 편해졌는지 제가 말하는거 대답도 안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더군요. 제 주방에 직원말고는 외부인 들어오는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그리고 당연히 들어오는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잠깐 물건 빌리러 다른지점이 갔을때 허락도 없고 말도 없이 친구를 들여서 주방에서 제 물건들 건들고 함부로 만지고 주방에는 위생 장갑 마스크 유니폼 없이는 못들어오는곳이고 심지어 캐셔 돈통도 있어서 더더욱 위험한데 화가 나더라구요. 뭐라고 혼냐고 말았고 그다음에는 단체 주문건이 있는데 44갯수를 놓치는게 말이 안되는 숫자인데.그걸 놓쳐서 고객에게 욕을 먹고 환불조치하고 저는 가게 이미지도 안좋아졌습니다..정말 화가나서 눈이 돌정도였습니다.. 그 사건사건을 만들고 저한테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안하고 웃고 있는걸 목격하고 진짜 화가났지만 참고 그냥 그만나오라고 하고 똥을 피하자 라는 마음을 먹고 말았는데 이 친구가 그만두고 제가 가게 유니폼이랑 가게 보안키를 반납해야하니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카톡을 받았지만 그 이후 전화도 10통을 넘게 했는데 받지도 않고 연락 두절입니다. 정말 못참을정도로 화가났습니다...이친구는 저희 가게 취업 허가서를 등록한 상태라 저한테 싸인도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 그리고 퇴직하기전 일한 급여도 백만원 가량 있습니다. 보안키도 저희 가게 출입 카드라 정말 중요한 키이고 반납도 안하고 연락두절이고 사건 사건들 책임을 물기위해 월급지급을 안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러이러 해서 명백히 월급을 지급 안한다고 할겁니다. 이런 괘씸한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도와주세요 그리고 이 친구의 잘못과 사건들 보면 월급 지급 안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나는건 알고있지만 엄청 문제가 되나요? 대한민국 소상공인 자영업자로써 호구가 되고 분노만 쌓이고 화가나네요...전문가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