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서 내신 4.09 를 가지고 있는 고3입니다마음이 성급해서 수시카드 5장을 이미 써버렸는데,마지막 한장이 고민되어서요...원래는 선생님과 상담끝에, 마지막 한장을 협성대 교과우수자 전형으로 미디어영상광고를 넣으려고 했는데,사실은 한양대 에리카를 넣고 싶었거든요..한양대 전형을 보니 종합전형이 서류하고 면접이 있던데,작년 입결 끝자락을 보아하니서류- LIONS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면접- LIONS자율전공학부(전계열) 둘중 하나를 넣으면 운이 좋을 경우에도 겨우겨우 될것 같은데, 너무 무모한 생각일까요..?5장 카드는 상향 2개에 적정 2개에 하양 1개 적은 상황이에요... 상향 2개빼곤 면접이 없는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