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적인이 한국 입국 시 K-ETA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 프랑스 국적을 가진 여자친구가 다음 주에 한국으로 여행을
프랑스 국적인이 한국 입국 시 K-ETA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 프랑스 국적을 가진 여자친구가 다음 주에 한국으로 여행을
안녕하세요 :) 프랑스 국적을 가진 여자친구가 다음 주에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데요, 이 과정에서 찾아보니 전자여행허가 ( K-ETA )와 전자입국신고 ( E-Arrival card ) 두 개가 걸리는데요.제가 이해하기론 전자여행허가제는 무비자로 90일 여행이 가능한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도 일단은 신청을 해야된다 라고 이해를 했는데요, 또 찾아보니 프랑스 국적인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K-ETA 가 면제된다고도 해서요, 어떤게 맞는건 지 궁금합니다.또 제가 이해하기론 전자입국신고서는 저희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 노란색 종이 에다가 자기 집주소든 정보를 적는 것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또 덤으로 프랑스 국적인이 한국으로 들어올 때 다른 유의사항이 있을까요? 에어비엔비 영수증을 가져간다가거나 어느정도 한국 현금을 가져가야된다거나 그런 것들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2025년 3월 기준) 프랑스 국적자는 한국 입국 시 K-ETA(전자여행허가제) 신청이 필수입니다.
신청 가능 국가/대상 < K-ETA 신청 안내 < K-ETA Welcome - K-ETA
가이아나 체류 가능 일자 : 30 Days 과테말라 체류 가능 일자 : 90 Days 교황청 체류 가능 일자 : 30 Days 그레나다 체류 가능 일자 : 90 Days 그리스 체류 가능 일자 : 03 Months 나우루 체류 가능 일자 : 30 Days 남아프리카공화국 체류 가능 일자 : 30 D...
전자입국신고서는 과거의 노란색 종이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대체한 시스템으로, 공항에서의 입국 절차를 더 간편하게 만듭니다. 출국 24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현금을 1만 달러 이상 소지하고 있다면, 세관 신고를 해야 하며, 1만 달러 이하일 경우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ATM 카드나 신용카드도 한국에서 널리 사용되므로, 현금을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소액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 심사에서 체류 목적을 물어보거나 숙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에어비앤비 예약 확인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류 목적이 관광이라면, 숙박 예약 확인서(에어비앤비 영수증 포함)나 여행 일정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여행 일정을 묻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서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어를 잘 한다면 상관 없겠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