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종합병원들과 일을 하고 있는 매출 5억미만에 법인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8월20일부터 가족간의 분쟁이 있었습니다.여동생은 아산시에서 입시학원및 초등학원을 운영하는 여자입니다. 여동생은 아버지에게 제가 도박장을 운영했다. 음해하였습니다.그래서 아버지는 쌍욕을 저에게 했고, 저는 여동생에게 폭언을 하였습니다. 너도 가만 안둔다고요.그리고 여동생은 대학졸업장없이 운영은 합법이나, 수업은 불법으로 알고 있어서 저는 1인시위를 한다고 이야기하였고, 8월 22일날 1인시위를 했었습니다. 아산시 탕정에 위치한 학원에서 20m떨어진곳에서 근데 경찰이 출동하였고, 상황을 이야기하였고, 아버지가 전화가 와서 공멸하는거니 그만하고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저는 아산탕정 현장을 벗어나,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아버지를 만났습니다.아버지는 여동생 망하게 하면 너가 풀리냐고, 그냥 여기서 멈추라 하였고 내일도 날이있고, 모레도 날이 있으니 우리 만나서 잘 풀어보자하고 헤어졌습니다.그리고 여동생에게 아버지가 2019년11월27일부터 아파트 3채(아산2채,안양1채)를 공동명의로 취득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돈으르 전부다 세금까지 아버지돈!저는 불법취득,편법증여라 생각됩니다.그리고 8월23일 아버지가 3번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내일 8월24일 만나서 여동생도 잘 풀어보자 만나자 해서 아버지가 약속장소를 아산탕정카페 11시로 잡아서 알겠다. 내일 뵙겠습니다. 했습니다. 24일 11시에 저는 커피샵에 갔습니다. 5분이 지나서야 아버지가 들어왔고, 대화 1분했을 도중 경찰이 카페에 들어와서 저를 나오라고 했습니다.카페입구에 나가자마자 사설응급구조단 5명이 저를 포박하였고, 저는 폭력을 쓰지않고 저항하는 도중 아버지에게 구타를 얼굴을 맞는 도중 경찰한테 뭐하는거냐 소리쳤지만,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경찰은 따라오지않았고, 충남아산시에서 경기도김포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이동하였습니다.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저는 귀가조치받았고 집에 왔습니다.저는 현재 경찰에 감금및 보호자 직권남용, 교사,특수폭행으로 고소및 조사를 받은 상황입니다. 근데 오늘 오후5시에 거래처 종합병원 임원에게 전화와서 아버지가 병원에 전화를 해서 제가 돈문제및 세금체납이 있어서 저랑 일하면 안된다고 전화를 했다는겁니다.그리고 지방 대학병원 거래처에도 전화를 해서 똑같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지, 법이 있어서 폭력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답답함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조언부탁드리고, 도움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