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꿈에서 익숙하지만 낯선 집에서 곧 돌아가신 시어머님과 돌아가신 엄마(두분 5일차이로 돌아가셨어요 작년에)가한복입고 나타날 것을 미리 제가 예견하고 막 도망다니고 숨는 꿈을 꿨는데결국 창가로 보게 되었거든요근데 밝은 햇살에 한복입은 시댁식구들 시조카, (얼굴은 잘 모르겠고 그냥 시댁식구라고 알고 있었음)엄마 어머님이 한복입고 여러명이서 평지에서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어요노란색 치마에 좀 원색적인 한복이었는데 촌스럽다거나 무섭지 않고 그냥 따스하고 알록달록하다 .. 이런 느낌이었구요오늘 꿈은 버스에 저희 둘째랑 타고 가는데 갑자기 버스가 붕 ~ 뜨더니 다리랑 강을 날아서땅에 착지 하는거에요그 찰나에 아 핸드폰으로 못찍었다! 라고 하며 아쉬웠는데 (경치가 정말 예뻤음)코스를 막정하는데 일본이라 말이 잘안통했고 무슨 단체 열차로 가다가 쇼핑몰에 갔는데귀여운 문구류나 이런게 있어서 " 아 여기로 할껄!" 이라고 후회했는데머릿속에 막 일본어가 술술 나와서 신기했던 꿈이 었어요.두개 다 개꿈인가요?현재 에어비앤비 운영하려고 오픈 준비중이거든요.배우자와 저 둘다 직장도 있고 부업으로 하려고 하는데좋은 징조인지... 해몽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게 해결되고 평소 바라던 바가 이루어질 것을
나타냅니다. 즉 재운이 따라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시험에 합격하거나 승진에 성공하는 등 즐거운 일들이
생겨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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