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결혼하자고 그 아파트에 들어가는데 1층이 공사장 or 다 무너져가는 흙더미 벽 그리고 흰옷을 입은 남자가 지키고 있음. 그 집은 층고가 낮고 어수선 했으면 나랑 재혼하는거 같음.그에게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 못 하고 돌아 오는길에 큰 강을 만나고 강에는 사자랑 아이들이 지키는데 노래를 부르면 보내준다고하여 노래 부름. 어두컴컴한 강을 건너는데 물 위를 뛰어 건넘. 도착하자 가방이 있어 그냥 가방챙기고 기차 버스 등이 서서 빨리 타라고 해서 기차같은거 타고 감. 내리니 도시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응원하고 흩어짐.
이 꿈은 길몽으로써,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며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