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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게 왜 좋은걸까요?.. 안녕하십니까  이런 성격때문에 고백을 받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고3때 고2 후배에게 갑자기

안녕하십니까  이런 성격때문에 고백을 받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고3때 고2 후배에게 갑자기 느닷없이 고백을 받았는데 그 당시 저는 여자를 좀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 한것도 여자를 만나려고 플러스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서 남자애들이 장난치는걸 좀 막 뭐라해줄께 막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소개 부탁했는데 갑작스레 후배 친구가 oo이가 오빠 좋아해서 제가 대신 알려드려요 뭐 이랬던 기억이 있어요.아무튼 그 후로도 여자를 만나는데 20살인데도 불구하고 헌신하는걸 좋아했어요그렇게해서 여자가 웃을수만 있다면 말이죠.그렇게 계속해서 연애를 해왔고 물론 그걸 당연하게 느끼는 여자들에게는 바로 손절 처리하는 그런 성격인데1.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지만 전 여친 만날때도 좀 그랬습니다 내가 일하고 최대한 먹이고 한다 라는 마인드고 아끼고 했었거든요 제 집에서 말이죠 이렇듯 손금때문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왜이리 헌신하는게 좋은걸까요 아니 사실 연애 결혼 이란 서로에 대한 헌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2. 저는 지금도 운동하고 있지만 그 이유는 건강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 여자 내가 만들어낸 가족 하나 만큼은 지켜주고싶어서 물론 외형도 외형이고 경제력도 키워야되는게 맞지만 그런 마인드로 운동을 하고 힘을 키우고 체력을 키우고 하는건데 제가 너무 이상한 생각인지 모든 남성들 다 이렇지않나요?..사실 여자 때리고 폭력하는 사람들 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랄까..자기보다 강한 사람이 만약 여자라면 건들지도 못할텐데..3.마지막으로 저의 손금보다가 질문을 하게 된건데 결혼운은 그렇게 크지 않아도 사업적으로나 뭐 이런쪽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거라고 해요 관상 사주 봐도 뭐 돈밖에 안보인다고 하지만... 사실이런것만 믿고 떵떵거릴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ㅋ  만약 여러분들은 결혼,개인성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
헌신을 좋아하는 건 옛날 사람이라기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책임지고 싶어하는 성향인 것 같아요
요즘은 그런 마음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개인 성공과 결혼 중 고른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누굴 위해 성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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