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손절하면 그사람이 죽었다고 들어도 장례식장 조차 안가는 남편 가끔 보면 무섭습니다 기회를 많이 줘도 못 살리면 기회조차 안주는 남편 최근에도 본인보다 1살 많은 형이 지금껏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 했는데도 남편이 됐고 앞으로 연락도 하지마라 용서 와 자비 앞으로는 없을거다 라고 했는데 남편과 대화 어케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