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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년차된 29살 직장인입니다 고민있습니다.연애는 이제 4년정도 되었습니다.제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1시간20분정도 하고

고민있습니다.연애는 이제 4년정도 되었습니다.제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1시간20분정도 하고 난후에 출근을 하고 퇴근하고 오면 오후 6시 30분쯤 집에 도착합니다. 여자친구랑은 출근이나 퇴근시간대가 비슷하고요.제가 매일 같이 그러는건 아니고 진짜 가끔씩 일시적으로 일이 힘들거나 어려우면 피로감으로 인해 퇴근하고 3-4시간정도 잠을 자는편입니다. 물론 애인한테 말을하고 잡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해 못할 정도의 일 일까요?
연애 4년차라면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죠 가끔 피곤한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니 여자친구도 이해해줄 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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