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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좀 해주세요 중학교 3학년인데요, 같은 반 친구들이랑 같이 ktx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중학교 3학년인데요, 같은 반 친구들이랑 같이 ktx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도중에 기차 거의 모든 칸이 좀비로 몰렸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기차 맨 끝으로 좀비를 소리로 유인하고 맨 앞칸으로 친구들이랑 같이 갔어요. 맨 앞 칸에는 좀비들도, 핏자국 조차 없었고 사람들도 좀비 존재를 몰랐어요. 근데 맨 앞칸에 있는데 너무 불안하고 계속 뒷칸을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어쨌거나 자리에 앉아서 부산으로 갔는데 갑자기 어떤 화면이 나오더니 초등학교 같이 나온 애가 티비에서 좀비 연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쟤도 좀 연기 못한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다가 꿈이 끝났어요.
횡재를 하여 상당한 부를 축적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장차 많은 재산을 모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재물복과 식복이 있어서
어느 곳을 가든지 여유롭고 무엇을 하든 성공을 이루게 될 꿈이랍니다.
그렇다 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자신에게
돌아올 행운을 꽉 거머쥐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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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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