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구악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말씀하신대로, 중국에 포섭된 북한처럼 살아가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북한은 김일성 왕조체제인 만큼, 이는 조선시대의 후신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북한은 지금 중국믜 꼭두각시, 방패막이, 인질로 잡혀 이용당하고 있는 처지일 뿐입니다. 이것을 이른바, '순망치한'이라고 하죠. 김정은도 이점을 잘 알고 있지만 권력욕 때문에 핵무기를 앞세워 한반도를 인질삼고 평화를 위협하는 최후의 발악을 벌이는 중이라고 봅니다.

남한에는 미국과의 외교를 중시하고 반공 반중을 추진했던 이승만이라는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 체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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