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 요즘의 어른게임 말고,초딩이나 중고딩 급식생들 사이에자기네 학교친구들끼리라도 게임이야기 나오면,게임 유행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그 상황을 알고싶어요~2010년대이후로 2025년 지금껏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어서요즘 인터넷만 열면 폰게임광고가 난무하지만,90년대와 2000년대처럼 컴퓨터게임이 유행하던 시대를 이미 물건너간 건지......ㄴ 저는 친구들 일부러 초대해서 팩오락기나 플스 했습니다 ㅋ저도 2011년부터 롤을 처음 접해서,2011년쯤의 중딩이던 후배들도 롤로 유행하구나... 거기까진 파악되었던?번외적으로 스타이야기를 좀 하자면,글쓴이보다 다음세대들은 스타의 스자도 모른다고 하는데, 팩트인가요???ㄴ 글쓴이의 급식먹던 시절은 방과후에 대전게임하면 스타가 게임인싸로 인증하는 성적표였습니다 ㅋㄴ 게다가 온게임넷이나 임씨선수 모르면 간첩일 정도구요....네티즌에게도 물어보면, 고인물이다못해 이미 물 썩었다고 하더라구요...글쓴이가 90년대 유딩때부터 시디넣고 하던 스타이기도 하고,스타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반의 넷마블게임 넥슨이나 엔씨 게임도지금은 MZt세대 (2025년의 삼사십대) 가 막둥이라고 하더군요?????요새 폰게임 중에는 브롤이나 스쿼드 (슈퍼셀게임) 하기도 해요.....

컴퓨터를 산 지금은 그렇게 자주 가진 않지만, 초등학교 하교 시간즈음에 시간이 비어 피시방에 앉아있다보면 발로란트라는 FPS를 하는 초등학생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2~3년 정도 전의 일이긴 하지만 얼음과 불의 춤(A Dance of Fire and Ice)라는 게임도 유행했었는데 그 당시에 초등학생들에게 꽤나 파급력이 있었습니다.

당장에 생각나는건 이정도뿐이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