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해서 주야교대하고 전시댁에서 아이를 봐주시는 만큼 저랑 전남편은 서로 50만원씩 드렸었고 갑자기 저는 3년 넘어서 전남편한테 연락이 와서 아이 양육비를 올려 달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이가 학원을 다니지도 않는데 무슨 양육비를 올려달라고 하냐 나는 납득을 못하겠으니 아이에게 나가는 돈을 보여 달라 하니 저한테는 알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법으로 해라 하니 서로 귀찮게 하지말자 하고 말더라구요글구나서 현재 아이가 이제 아빠 새엄마 동생둘이랑 6월달부터 같이 살아서 제가 아빠가 그래도 전 보다는 잘해주지? 이러니“아니, 나 아프게해”“나한테 소리 질러”“내일 가야지?”이러고 제가 애가한테 너한테 엄마는 엄만 잇엇으면 좋겟다고하니 아빠가 새엄마한테 엄마라고 하라고 강요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