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회화 공부에 관한 일본어 회화를 정말 너~~~무 하고 싶어서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어 회화 공부에 관한

일본어 회화를 정말 너~~~무 하고 싶어서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로 많이 듣고 말하면서 하고 있는데용..(들리는 단어들을 얼추 끼워 맞추고 해석하는 것이 아닌 정말 발음 하나하나 정확히 듣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좀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에 '教えてもらったばかりで' 라는 문장을 들었었는데'바카리데'라는 말을 잘 모르겠는거에요.. '테형' 등과 같은 반드시 배워야 하는 문법은 많이 공부를 했고 아직까지 듣고 해석하는 건 그리 빠르지 않아도 정확한 해석은 가능합니다. 한 마디로, 일본어 듣기를 했을 때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순 있어도모르는 문법이 있어선 안되는 걸까요? 회화 공부 하기 전에 엄청 많이 들어본 말이긴 한데,들었을 때 모르는 문법을 검색해 보고 이걸 응용해서 내가 만들고 싶은 다른 문장도 한 번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걸까요? 아님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거나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는 걸까요? 짧게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회화 부분은 내가 다 완벽하게 하고 들어가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문법을 다 완벽하게 하고 들어가는게 " 이상적 " 이기는 하오나,
회화는 그 급수조차도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따로 인터넷을 통해서 그 문법을 따로 공부하면서,
그렇게 견문을 넓혀가시는 편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다가 막히는게 너무나도 " 궁금 " 하니까,
문법 공부해도 (따로)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겠죠 ^^
지금 이미 충분히 잘 하시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되오니,
견문을 넓혀가시는 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