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たそうな 일본어 수특에 食べたそうな顔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만, 이건 食べたい의 ます형에 추측의
일본어 수특에 食べたそうな顔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만, 이건 食べたい의 ます형에 추측의 そうだ가 붙은 게 아닌가요? 근데 이게 어째서 食べたがるような顔가 될 수 있는건가요 수특에서는 たい뒤에 전문의 そうだ가 왔을 때만 たがる와 바꾸어서 쓸 수 있다고 했는데ㅜㅜ그럼 たいそうだ=たがっている가 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食べたがる(たい라는 형태에 ‐がる가 붙은 것)는 " 3인칭(상대)"
→ 먹고 싶어하는 듯한 얼굴(표정 / 내가 아닌 " 상대 ")
" 추측 " 의 접속이네요 ^^(~ようだ에는 " 비유 " 용법도 있거든요)
い가 빠져야 되기 때문에(~そうだ의 " 추측・양태)
たがる(い형용사에 がる를 붙이면 상대가 ~하고 싶어하는 / 상대 쪽)
~たそうだ(たい 쪽 " 추측・양태 쪽 접속)으로 보셔야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