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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청춘을 즐기는 방법이 뭘까요? 16살 여중생입니다. 중1 입학식 날 중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던
16살 여중생입니다. 중1 입학식 날 중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던 게 분명 엊그제일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 3학년 2학기더라고요. 요즘 뉴스를 조금이라도 스쳐 지나가듯 보면 사람 앞날은 정말 모르는 일 같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더 길게 인생을 살아보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후회 없는 열여섯 살, 혹은 청춘을 즐기기 위한 방법이 뭘까요? 저보다 어리거나 연령대가 비슷하더라도 질문에 관련한 답을 아신다면 묻고싶어요. 20·30·40·50..대 등등 선배님들에게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왕 너무 멋진 고민이에요… 저는 25살이랍니다! 제가 중딩때? 진짜 아쉬웠던게 너무 공부 열심히 했던것 ? 부모님은 제가 범생이가 되길 바라셨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 사귀는것 또한 쉽지 않았어요ㅠ 물론 몰래몰래 연애하긴 했었지만 부모님때문에 깊게 관계를 이어가진 못했답니다.. 부모님의 말만 들었던게 지금보면 너무 후회가 됐어요..ㅜ 그리고 중딩때 너무 공부열심히해서 질려가지구 고딩때 공부를 그리 집중하지 못했답니다ㅜ 한국에서는 대학이라는 입시가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숨쉴 수 있는 구멍 ? 취미 같은걸 가지지 못해서 내내 아쉬웠어요 지금도 여전히 취미를 찾지 못하구 있고요.. 뭐 주저리주저리 말하긴 했지만 제일 하고싶은 말은 부모님 말만 듣지 말고 본인이 하고싶은 걸 해봤으면 좋겠어요 ! 학창시철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